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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노벨패스 [히키코모리] 내가 그때 꿋꿋하게 학교를 계속 다녔더라면, 이렇게 게임에 갇히게 되는 신세를 혹시 면하게 됐을까?
Ep.1 1 0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파티] 그들이 아예 행방불명되었다는 사실은 곧 뉴스를 타고 퍼져나가..
Ep.2 0 0 0 6.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동굴] 연기하는 걸 수도 있어, 나를 속이고 강간하려고.. 남자는 다 똑같으니까!
Ep.3 1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탈출] "나도 이렇게 세상에 민폐 안 끼치고 얌전히 살고 있는데..! 네가 뭐라고 감히 사람을 해쳐-!!" 일배
Ep.4 0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여캠] "죽고 싶다.." 원영
Ep.5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각성] "나는.. 내가 한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 현우
Ep.6 0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마을] 이 소설의 제목과는 다르게 게임 안으로 빨려 들어간 게 아닐 가능성도..
Ep.7 0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체포] "내가 당신께 이렇게 바라노니.. 앞에 있는 적들에게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원영
Ep.8 0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늑대] "죽어줘, 제발!! 내가 여기서 죽을 수는 없다고!!" 현우
Ep.9 0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사투] "한 방에 죽지 마, 그럼 재미가 없으니까!" 율리스
Ep.10 0 0 0 4.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재회] "우리가 우선 해야 할 일은.. 흡혈귀를 죽이는 거야." 일배
Ep.11 0 0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뱀파이어] "부탁인데.. 같이 죽여줄래? 얘들아." 일배
Ep.12 0 0 0 6.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소멸] "혹시 정신이 나가버린 거야? 흡혈귀랑 같이 살면서 정이라도 들었어?!" 리나
Ep.13 0 0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구출] "우리한테는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요." 원영
Ep.14 0 0 0 6.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왕녀] 미묘한 감정이 둘 사이에서 싹트기 시작했다. 어쩌면 나 이세계에선 꽤 먹히는 얼굴일지도..?
Ep.15 0 0 0 6.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갈증] "부디 저를 마음껏 즐겨주시고, 예쁘게 여기신다면 저희 나라도 함께 지켜주세요..!" 아리스
Ep.16 0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남는 자] "그렇다면 저는 이 나라의 왕녀로서, 용사 여러분들에게 감히 요구하겠습니다!" 아리스
Ep.17 0 0 0 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전쟁] "아리스에게는 이렇게 든든한 아빠가 있잖아! 절대로 자기 딸 버리지 마, 평생 후회할 테니까." 일배
Ep.18 0 0 0 6.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5천 vs 4명] "검은 용(Black Dragon)의.. 숨결(Breath)-!!!" 렌탈
Ep.19 0 0 0 5.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난타전] "왕녀 말이야. 지켜줄 정도로 충분히 예쁘잖아." 일배
Ep.20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폭발] 내가 강간당할 뻔했다는데, 어떻게 감히 강간범의 편을 들 수가 있어..?
Ep.21 0 0 0 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개선식] "그냥.. 고마워서. 그리고 또 못 볼 테니까? 나 싫지 않죠?" 원영
Ep.22 0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고백] "저의 진심이에요. 당신에게 제 처음을 드리고 싶어요." 이올린
Ep.23 0 0 0 6.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공격대] "이 던전은 돈을 좋아한다고 하더라. 자, 다들 이동할 준비해!" 일배
Ep.24 0 0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골렘] 그것을 정령 따위로 일컬어 부르기엔 너무나도 기괴하고 또 공포스러웠다.
Ep.25 0 0 0 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불의 숲] 설령 죽더라도 자신의 뒤로 저 괴물을 보낼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Ep.26 0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선택] 반성과 참회.. 하지만 그것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항상 뒤늦게 찾아온다.
Ep.27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대리代理] "후후, 계획대로." 유즈는 씨익 웃으며, 안겨오는 현우의 등을 토닥토닥했다.
Ep.28 1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결혼식] 그 흩날리는 파편 속에서 플루토가 무표정한 채로 서서히 내려왔다. 그녀의 머리엔..
Ep.29 0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결판] "승산은 없지만.. 여자한테 등을 보이는 것만큼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할 수 없어요!" 현우
Ep.30 0 0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대공] "당신은 좋은 왕이 되실 거예요. 왠지 저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아리스
Ep.31 0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제국] "형님이 누리고 있는 지위, 내가 목숨을 걸고 보장해 드릴게!" 이델룬
Ep.32 0 0 0 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어린 후계자] 버몬트 대공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는 다름 아닌 김대중 대통령이었다. 민주주의(民主主義)..
Ep.33 0 0 0 6.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혼란] 내가 뭘 잘못한 거지? 뭘 잘못했길래 나한테 이러는 건데..?
Ep.34 0 0 0 6.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타협] "내가 존경하는 어떤 사람은, 자신을 불구로 만든 정적까지도 사면하여 용서해 주었어." 버몬트
Ep.35 0 0 0 6.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다짐] "재능 있는 천한 자는 귀하게 만들고, 수준 낮은 귀한 자는 천하게 만들 거야." 버몬트
Ep.36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철혈鐵血] "나는 평범한 왕이고 싶지 않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이 될 거야,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서!" 버몬트
Ep.37 0 0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목적] 개혁의 효과는 서서히 나타날 것이다. 무엇보다 버몬트는 교육의 힘을 믿었다.
Ep.38 0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선물] "계속해서 번영할 거야! 난 세인트 왕국을 평생 동안 그렇게 만들어 보이겠어, 오직 너를 위해서." 버몬트
Ep.39 0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비서] 아리스가 펜던트를 조심스럽게 손으로 감싸자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버몬트의 다정한 마음씨 같았다.
Ep.40 0 0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공녀] "사람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귀족들은 이런 사안을 다 묵인한 채 꺼드럭거렸단 말입니까?!" 버몬트
Ep.41 0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호격권] "너와 나는 평등해. 별다를 거 없이 똑같은 사람이야. 절대 그런 용도로 취급하지 않아." 버몬트
Ep.42 0 0 0 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신위] 그야말로 위대한 신위(神威)! 이세계에서 와, 이 세계의 이름을 쓰며, 이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버몬트 대공..
Ep.43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결착] "증오는 증오를 낳고 복수는 복수를 부를 뿐인데! 왜 이 간단한 걸 모르는 걸까? 어른들은.." 버몬트
Ep.44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소피아] "당신은 힘이 무척 세지만, 그렇다고 살인마는 아니에요. 이렇게 아무 힘도 없는 저에게 아무것도 못 하시잖아요?" 소피아
Ep.45 0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천일야화] "자신을 그만 용서해 주세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겠어요?" 소피아
Ep.46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왕비] 사랑하는 여자는 한 명이면 충분한 것을. 자신의 지난 잘못된 선택들이 자못 후회스러웠다.
Ep.47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포기] "네가 지금 왜 우는 것이든 전부 다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해. 미안해, 아리스.. 또 울려버려서." 버몬트
Ep.48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충돌] 호감과 사랑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바로 세비아라는 존재였다.
Ep.49 0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화해] "나라를 위한다는 네 소신과 신념이 고작 그 정도밖엔 안 돼?! 한순간의 채신머리 때문에 기껏 이뤄놓은 것들을 전부 포기하겠다고??" 소피아
Ep.50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게이르] "10대 여자아이는 이상형이 아니면 이렇게 사랑에 빠지지 않는걸요?" 소피아
Ep.51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타르칸] "영웅이 등장했다는 건 우리로선 절대 좋은 일이 아니야. 영웅은 언제나 피해자를 만드니까." 타르칸
Ep.52 0 0 0 5.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천벌] 목숨은 목숨으로밖에 갚지 못한다. 이런 음흉한 자에게 자비란 불필요한 사치였다. 설령 그자가 내 아내의 아버지라 할지라도.
Ep.53 0 0 0 4.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통치] 정치라는 것은 앞으로 계속 밀지 않으면, 역으로 밀려나 죽어버리는 잔혹한 게임이었다.
Ep.54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선행善行] 무능하고 부패한 조선 지도층 때문에 세계에서 혼자만 근대화에 가장 늦어버려 여러 나라에 돌림빵당하는 신세로 전락해버렸다.
Ep.55 0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폭격] "죽어버려, 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 놈들-!! 예쁜 여자 빼곤 가치가 하나도 없는 쓰레기들-!!" 플루토
Ep.56 0 0 0 6.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통신] "내가 여기 온 이유를 이제 알 것만 같아! 마왕의 존재와 부활을 노리는 악마들.." 버몬트
Ep.57 0 0 0 4.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몽마] 서큐버스란, 밤을 지배하는 악마들이다. 밤(夜).. 그렇다, 모든 역사는 한밤에 이루어진다.
Ep.58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검은 오크] "잔기술 따위는 통하지 않아! 자, 어서 신수(神獸)를 눈앞에 꺼내 보아라~ 그전에 죽으면 재미가 없으니까." 고헬
Ep.59 0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용병] "내가 대가로 받는 건 오직 하나뿐이야~ 바로 너의 목숨!" 레베카
Ep.60 0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섬멸전] "인간의 삶은 유한하기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거야. 마왕의 힘을 빌려 수백 년 동안 살아온 너는.." 버몬트
Ep.61 0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드래곤] "동료니까 내 손으로 끝낸 거야.. 복수는 바로 지금 너에게 할 거고-!!" 울컥한 버몬트
Ep.62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타락] "내가 너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마. 그 대신에 너는 마왕님의 부활을 위한 선봉장이 되는 것이다!" 고헬
Ep.63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마왕] 하지만 돌이킬 수는 없어. 한 번 걸레로 전락하면 아무리 빨아도 다시 수건으로 쓸 수 없듯이.
Ep.64 0 0 0 4.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던전] "제네시스(Genesis) 임팩트(Impact)-!!" 버몬트
Ep.65 0 0 0 5.1k 24.04.14
온라인 파티 플레이 중에 갑자기 게임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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