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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노벨패스 [진시황] "천하를 통일한 후 진정한 평화를 이룩할 거야!" 영정

Ep.1 1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초패왕] "도망갈 곳이 없어지면 모두가 죽을힘을 다해 싸울 테니까." 항적

Ep.2 0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한고조] "목숨보다 소중한 건 세상에서 또 없다오." 유방

Ep.3 0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황건적의 난] "다 죽일 거라고 이 병신들아." 장각

Ep.4 0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의형제] 서로가 서로에게 목숨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관계를 우리는 의형제라고 부른다.

Ep.5 0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도원결의] 한날한시에 함께 죽기를 바라오니 신들은 부디 굽어살피어 주시옵소서!

Ep.6 0 0 0 6.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6년상] "백성(百姓).. 모든 만민이 평화롭게 웃으며 사는 게 내 꿈이오." 원소

Ep.7 0 0 0 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서량의 늑대] 사나운 병사들 사이를 가로지르며 나타난 건, 마치 늑대와 같은 형형한 안광을 빛내고 있는 자.. 여포 봉선이었다.

Ep.8 0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환관의 손자] 항상 생각하고 계략을 꾸미고 빈틈을 찾아 공략하는 것이 바로 이 조조의 수법..!

Ep.9 0 0 0 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칠성보도] 저 여포의 등짝에 찔러 넣는다면 나라를 구해낼 수 있었다. 해..? 해버려?!

Ep.10 0 0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여백사] "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오!" 조조

Ep.11 0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18로 제후] "모두 나의 복수를 도와다오!! 악랄한 여포를 찢어 죽여 함께 나라를 구해내자-!!" 원소

Ep.12 0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기습] 이것이 바로 인간 중 최강이라고 불리는 여포 봉선의 위력이란 말인가..?

Ep.13 0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희생] "나는 사천왕 중에서 최약체일뿐이거든-!!!" 조무

Ep.14 0 0 0 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천명天命] "약자가 보호받는 세상을.. 그대가, 그대가 만들어주시오." 장각

Ep.15 0 0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유비의 선택] "국민들의 관심이 정치에서 멀어질수록 위정자는 웃는 법이거든." 유비

Ep.16 0 0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손책의 포효] "나 소패왕(小覇王) 손책이야-!!!" 손책

Ep.17 0 0 0 6.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영웅집결] "이들 하나하나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수인데, 지금은 아예 한곳으로 집결하고 있으니 우리에게 더더욱 불리합니다." 이유

Ep.18 0 0 0 4.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초선] "제가 비록 여자이지만, 이 나라에서 태어난 어엿한 백성이자 국가의 녹을 받는 대신의 여식입니다.." 초선

Ep.19 1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첫날밤] "약속하마, 초선아. 나는 지금부터 오로지 너를 위해 살겠다." 여포

Ep.20 1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화웅] '그것'은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이라기보단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쪽에 가까웠다.

Ep.21 1 0 0 5.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손상향] 유비는 기꺼이 한쪽 무릎을 꿇고서, 정신이 혼미한 손상향과 눈높이를 맞추었다.

Ep.22 0 0 0 6.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관우] 고작 성욕 하나 주체 못 하는 쓰레기 놈 때문에 내 평생 반려를 잃어버렸다고-!!!!!

Ep.23 0 0 0 6.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술 한 잔이 식기 전에] "그 술은 다녀와서 마시겠습니다.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겁니다." 관우

Ep.24 0 0 0 6.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화웅 대 관우] "역적 여포를 따르는 어리석은 짐승을 오늘 이 자리에서 베겠노라-!" 관우

Ep.25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충신] "같이 가요, 제발~ 여기에 남으면.. 분명 살해당한단 말이에요, 아빠!!" 초선

Ep.26 0 0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호로관] "도와주세요-!! 황제가 제 품 안에 있습니다!!" 초선

Ep.27 0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조우遭遇] "여포(呂布) 봉선(奉先) 여기에 왔노라-!!" 여포

Ep.28 0 0 0 6.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요구] "어린 황제를 내세워 협천자(挾天子)라도 하겠다는 속셈이냐?!" 원소

Ep.29 0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구출] "무조건 내 등 뒤에 있으세요. 절대로 위치를 벗어나면 안 돼. 알았죠?" 유비

Ep.30 1 0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추격] "내가 바로 연인(燕人) 장비, 장차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이 되실 여자니까-!!" 장비

Ep.31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인질극] "이게 내가 너에게 제시하는 유일하게 인간처럼 살아갈 수 있는 길이야." 유비

Ep.32 0 0 0 7.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탈태奪胎] 이제는 여포가 아닌, 칼을 내려놓은 평범한 남자의 진심 어린 고백이었다.

Ep.33 0 0 0 6.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연석회의] "올 테면 오라지, 여기가 그놈들의 무덤이 되게 만들어줄 테니까!" 유비

Ep.34 0 0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정략결혼] "유비 님, 황제가 되십시오! 저 또한 당신에게 모든 걸 걸겠습니다." 미축

Ep.35 0 0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수신제가] "이런 씨발, 너 T지?! 야, 나 20대 중반이야! 이제 곧 후반이고.. 여자로서 수명이 끝나간다고!!" 소혜

Ep.36 0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약속] "울지 마세요, 황제 폐하. 목숨을 걸고라서도 제가 반드시 당신을 지켜드릴게요." 조앙

Ep.37 0 0 0 6.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서주 전투] "전부(全部) 아니면 전무(全無)야. 우리 해보자, 아우들아!" 유비

Ep.38 0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위기] 유비는 눈을 감고서 마치 십자가에 매달리는 예수처럼 그저 운명으로 받아들였다.

Ep.39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죽음] "잘 가라, 운 좋게 처음부터 관우 장비를 만났을 뿐인 범부여!" 장료

Ep.40 0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결말] "네가 죽더라도 조조는 반드시 죽였어야지-!! 그래야 큰오빠의 죽음이.. 헛되지가 않는 건데..!" 울먹이는 장비

Ep.41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유표 북상北上] "경승 나리께서는 천하를 담을 그릇이옵니다! 조조나 유비 따위는 감히 견줄 수조차 없습니다!" 가후

Ep.42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신궁] "오히려 좋아요~ 신궁(神弓)은 천하에 한 명만 있어도 충분하니까!" 황충

Ep.43 0 0 0 4.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효수梟首] "조조의 정신을 붕괴시켜야 합니다-! 영리한 자를 망가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타락이니까요" 가후

Ep.44 0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북방의 귀신] 성은 조, 이름은 운, 자는 자룡이어서 조운으로도 읽히지만, 흔히 사람들은 조자룡(趙子龍)이라고 불렀다.

Ep.45 0 0 0 4.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술판] "천하(天下)의 성질이란, 모이면 다시 흩어지고, 흩어지면 다시 모이는 것이 순리(順理).." 유비

Ep.46 0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유비군의 일상] 요즘 MZ세대 신병들이 개념이 없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런 또라이는 난생처음이었다.

Ep.47 0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강동의 호랑이] 말이 안 되는데..! 말이 안 되는 걸 가능케 하는 자가 세상에 여포 말고 또 있었다니-!!

Ep.48 0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참칭] 스스로 황제가 되겠다고? 자기애가 지나치면 현실감각이 없어진다. 이 앞에 멍청이가 딱 그랬다.

Ep.49 0 0 0 4.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소패왕] "죽어라, 손책!! 이 역겨운 살인광아-!!" 허소

Ep.50 0 0 0 5.3k 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