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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노벨패스 [개혁신당] "천하는 정(正), 사(邪), 마(魔)로 나누어져 있단다. 그 정파를 대표하는 단체가 바로 무림맹.." 진명
Ep.1 5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유예화] 유예화는 예뻤다. 아직은 14살, 만개하기 전의 꽃봉오리임에도 불구하고 미모는 이미 발광하여 잔뜩 빛이 나고 있었다.
Ep.2 3 0 0 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천혈귀] "만들라고, 가족. 나도 이번에 한번 만들어볼 요량이니까." 진명
Ep.3 2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검귀] "좋아하는 남자한테 요리를 해서 갖다주고 싶은 여자의 마음이 당신은 대체 뭐가 이상한 거죠?" 소요
Ep.4 1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마교] 마교 교주, 묵지환. 나이는 24세. 사람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것만 같은 냉정한 눈빛..
Ep.5 2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묵혜빈] 세상에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아빠도 죽었고, 오빠도 언젠간 그렇게 될 테고, 나 자신조차 촛불의 불꽃처럼 훅 꺼져버리겠지..
Ep.6 1 0 0 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양손의 꽃] "시혁, 난 당신의 아이를 낳을 여자예요. 지금의 대답을 평생토록 기억하겠어요!" 혜빈
Ep.7 1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천하제일인] 마음속에 무엇인가, 이 여자를 지켜주고 싶다는 감정이 마구 샘솟았다. 이게 '사랑'이란 걸까..?
Ep.8 1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유지遺旨] "잘 들어라, 혁아.. 이제부터 개혁신당의 당주는 바로 너야..!" 진명
Ep.9 1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교주] "우리 집 가난해. 입에 풀칠하고 살기도 빠듯할 거야. 그래도 괜찮겠어?" 시혁
Ep.10 1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황녀] 예화를 떠나보내게 된다면 왠지 평생을 후회할 것만 같았다. 그리움을 마음에 진 채로 영원히..
Ep.11 1 0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양갈래 길] "묵혜빈은 나 이시혁의 전부라고. 내 심장보다도 소중해. 그러니까.. 안녕, 막내 사매." 시혁
Ep.12 1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신혼] 부부의 정(情)이란 걸 시혁은 아주 깊이 깨달았다. 백년이 지나도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Ep.13 1 0 0 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여행] "상공.. 저 이런 말을 감히 해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요! 매일매일이 오늘만 같았음 좋겠어요~" 혜빈
Ep.14 1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화산] 마주치는 두 눈. 그녀의 아름다운 코, 어여쁜 입, 뽀얀 볼.. 그리고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의 좋은 향기.
Ep.15 1 0 0 5.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소유욕] "매화이십사수(梅花二十四手), 스물네 번째..!" 서우
Ep.16 2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미련] 휘청이는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얼굴을 정면으로 내려다보게 되었을 때, 사랑이란 말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Ep.17 1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좌검수] "당신의 눈빛은 가끔 한없이 냉혹해질 때가 있어요. 이렇게나 잘생겼는데..!" 수련
Ep.18 1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강수련] 소녀의 시야가 흐려졌다. 눈물이 마구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목이 메어서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다.
Ep.19 1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모정母情] "사부님.. 사랑해요!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서우
Ep.20 1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곤륜] "나는 치우! 부모가 지어준 이름은 아니고 어느새인가 다들 그렇게 날 부르더라고."
Ep.21 1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삼파전] 매화수의 검신은 극한까지 붉게 달궈져 심지어 화염을 두르기까지 했다. 이 17세의 소년은 대체 얼마나 심오한 경지에 이르렀단 말인가..!
Ep.22 1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대사형] 삶이란 무엇인가? 그 고강하던 사부가 하루아침에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폐인이 되어버리다니..
Ep.23 1 0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무당] "난 하고 싶은 거 다 해! 갖고 싶은 건 다 갖고~ 혹시 불만 있어?" 희연
Ep.24 1 0 0 6.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첫 출전] 진짜 검(劍)은 마음(心) 안에 있는 거란다.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것도 마음, 반대로 살리고자 하는 것도 마음..
Ep.25 1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엇갈림] "나만 이런 마음이야..? 설레고, 떨리고, 좋아하고, 계속 보고 싶고, 없으면 생각나고.." 희연
Ep.26 1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누명] "너는 이 여자를 가질 자격이 없어!" 서우
Ep.27 1 0 0 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면회] "나는 신기(神氣)가 있거든요. 그래서 왠지 알 수 있어요, 당신이 기필코 승리하리란 것을.." 수야
Ep.28 2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심검心劍] 단단한 알은 절대 밖의 충격으로 깨지지 않는다. 오로지 안에서부터, 간절한 성장과정을 거치며, 세상으로 부화(孵化)하는 것
Ep.29 1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재회] "네가 없으면 난 안 괜찮아. 네가 있으면 난 괜찮아. 네가 나의 전부야!" 시혁
Ep.30 1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귀신] "당신은 참 이상해요~ 제가 가까이 가면 밀어내고, 가까이 가지 않으면 이렇게 다가오니까." 소요
Ep.31 1 0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공적] "우선 이름부터 정하겠습니다. 사파의 힘입니다! 줄여서 사힘이라고 부를 수도 있구요." 음마적
Ep.32 1 0 0 4.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천 명 베기] "천소요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설령 이루어질 수 없는 신분의 벽이 가로막는다 해도, 결국엔 대사형과 이어질 여자라 할지라도..!"
Ep.33 1 0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음약] 천 명의 적을 베는 것보다 지금 소요를 눈앞에 두고 하는 망설임이 훨씬 더 힘겨웠다. 아아, 어떻게 해야..!
Ep.34 1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추적] 날 살리지 마..! 나는.. 대사형의 여자를 간음해버린 쓰레기야.. 도저히 사형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
Ep.35 1 1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짝사랑] 그 찰나, 여자보다도 선이 고운 그의 아름다운 얼굴에 한 번, 신의 경지라고밖엔 표현이 안 되는 선명한 검술에 또 한 번..
Ep.36 1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각오] 천소요가 잊혀지지가 않아. 그녀가 아닌 다른 여자를 안는 것 자체가 마치 죄인 것처럼 느껴졌다.
Ep.37 1 1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마룡왕] 나는 천하제일인이야. 그리고.. 천소요가 낳은 아이를 반드시 평화로운 시대에서 살게 할 거야-!!
Ep.38 1 1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가족] "마음 같아선 대사형을 죽여버릴지도 몰라..! 그 녀석을 죽이고 나서 너를 되찾은 다음.." 진명
Ep.39 1 1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연서우連徐遇] "이름은.. 연서우에요. 잇닿을 연, 천천히 서, 만날 우." 예월
Ep.40 1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결혼] 이미 한참 전에 끝난 인연임에도 아직까지 미련이 남아있구나.. 이루지 못한 사랑은 저주이니라!
Ep.41 1 1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약속] 치이잉-! 화산제일검의 상징 매화수(梅花秀)를 뽑아드는 연서우였다. 대체 왜..? 누구를 베기 위해서?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
Ep.42 1 1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결자해지] 방금 전까지만 해도 살인멸구니 뭐니 독기를 잔뜩 드러내놓고서.. 아아, 악하고도 약한 것이 바로 여자로구나!
Ep.43 1 1 0 6.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회자정리] 두 남녀는 그렇게 서로를 안고서 체온을 느끼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어차피 사라져버릴 신기루..
Ep.44 1 1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불청객] 억장이 무너져내린다. 마음이 부서지는 파열음까지 생생히 들릴 정도로. 손과 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Ep.45 1 1 0 6.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반란] "황제가 죽었으면 이미 끝난 전쟁 아니야?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시혁
Ep.46 1 1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포위] 지금 이게 마지막으로 보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어. 그녀를 꼭 웃게 만들어주고 싶으니까..!
Ep.47 1 1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구출] "구하러 오길 잘했어. 예화, 널 다시 봤을 때.. 마음 깊이 행복했거든." 시혁
Ep.48 1 1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자객] "유예화는 나의 하나뿐인 사매야..! 그의 아비를 죽인 넌 곧 나의 원수가 되는 거고. 억울하게는 생각하지 마, 오왕 유비여-!" 시혁
Ep.49 1 1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상실] "오왕 유비-!!! 네놈의 사돈이며 팔촌이며 세상에 유씨라는 유씨라는 전부 다 찢어 죽이겠다!!!" 시혁
Ep.50 1 1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귀환] "화광충천(火光衝天).. 모든 길은 태우고 태워서야 눈앞에 열릴지니..!!" 서우
Ep.51 1 1 0 5.9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업보] "자네가 미처 죽이지 못한 사흉(四凶) 중의 하나.. 그동안 쌓아 올린 업보를 통째로 들고 온 재앙이라네!!" 도올
Ep.52 1 1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남궁세가] "있잖아요~ 10대의 여자는요, 사랑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어." 수야
Ep.53 1 1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붕괴] "하고 싶은 거 다 하셔도 돼요. 때려도 좋아요, 뭘 하든 좋아요! 난 당신을 사랑하니까..!" 수야
Ep.54 1 1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심신미약]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 거예요! 당신의 몸도 마음도 전부 다 내 것이니까.." 수야
Ep.55 1 1 0 5.8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불의 비] "임금은 배요, 백성은 바다니.. 바다가 격노하면 배쯤이야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는 것을-!!" 서우
Ep.56 1 1 0 6.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주아부] 손만 까닥하면 이 막사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힘이 이시혁에겐 있었다. 주아부의 대답 여하에 따라..
Ep.57 1 1 0 5.1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새로운 교주] "나랑 결혼하자..! 사매가 아니라 앞으로는 내 아내가 되어줘." 시혁
Ep.58 1 1 0 6.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논공행상] "그럼 자네의 봉토는 천산 산맥이고, 왕명은 천산왕(天山王)이라네. 마음에 드는가?" 유경
Ep.59 1 1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더불어사파당] "나는 이시혁이 행복하게 숨을 쉬며 사는 것 자체가 불만이에요!! 가슴이 막 부글부글 끓어올라!" 아린
Ep.60 1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동류同流] "다섯 번째 제자가 가장 행복할 때, 두 번째 제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살해해버리는 이야기.." 음마적
Ep.61 1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면접] 이 악마를 지금 여기서 죽여야만 해. 안 그러면 훨씬 많은 사람이 이아린 때문에 죽고 다치게 될 테니까..!
Ep.62 1 0 0 5.7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밀회] 문을 열어보니, 그녀는 거의 홀복만 입은 채로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즉시..
Ep.63 1 0 0 5.5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특급] "아빠면 친딸이랑 성관계 못 해? 자식은 길러준 부모를 못 죽여? 이 세상은.. 뭐든지 다 가능해!!" 아린
Ep.64 1 0 0 5.6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사흉] "자기애가 강한 인간들의 딱한 문제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어버리는 저주에 걸리는 건." 음마적
Ep.65 1 0 0 5.4k 24.04.14
무료 노벨패스 [혼돈混沌] 인간과 짐승의 형태를 오갈 수 있었지만, 자신이 원래부터 무엇이었으며 왜 변할 수 있는지 스스로도 알지 못했다.
Ep.66 1 0 0 5.3k 24.04.14
무료 노벨패스 [짝사랑] 그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가끔 보내오는 진솔한 눈빛이, 다정한 행동 하나하나가,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Ep.67 1 0 0 5.2k 24.04.14
무료 노벨패스 [무색무취] 살고 싶어서 사는 게 아니라 그저 태어났기에 살아가는, 목표도 자아도 없이 그저 덧없는 허무(虛無)로 가득한..
Ep.68 1 0 0 5.2k 24.04.14
개혁신당의 다섯 번째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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