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은 자 무죄

정소서
자유
자유 연재
사랑불구자, 괴물, 수용소.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형식의 사랑도 하지 못하는 이들에 붙여지는 이름이었다. 혜원, 스물셋의 나이에 희망사랑병원에 스스로 발을 내디딘 그녀는 분명 그들과는 달랐다. 그녀는 어떤 사랑도 하지 못하는 괴물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녀의 가족들을, 친구들을 사랑했다. 그녀가 충족해내지 못한 사랑은 단지 이성 간의 사랑이었을 뿐이었다. 그녀는 단지 모두의 걱정을 사는 감독대상자일뿐이었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서 방황하던 혜원은 강민기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녀와는 너무나도 다른 괴물이 되기까지 얼마남지 않은 그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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