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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하늘의 빛

일 연재
니그로는 로코가 누워있는 방으로 걸어갔다. 한참을 비틀거리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했다. 드래곤들에게는 과거를 잊는것이 쉽지않았다. 아직도 자고있는 로코를 보며 옆에 앉았다. "그거 알고있나요. 저는 당신에게 그리 좋지 못하는 사람이 될것같은데 왜 저는 다시 이 짓을 시작하려고 하는 걸까요." 아직 잠들어있는 로코를 보며 니그로는 혼자 말했다. * * * * * 로코는 은근슬쩍 고백을 하였다. 니그로는 마음이 싱숭생숭한지 계속 그림만 바라보았다. "서로의 마음은 차차 확인하면되죠. 서로 알아가는 것은 천천히 해도 괜찮은거고..." 정신차린 니그로는 자신에게 고백한뒤 혼자 얼굴이 붉어진 로코를 보았다. "아... 괜찮습니다... 제 반려의 자리는 지금 비어있으니까요. 그리고 전 연애를 아주 못하는 편이라..." 니그로는 당황해 손을 공중에다가 휘저으며 말했다. 그것을 본 로코는 가장크게 웃었다. "저도 연애가 처음이라 서툴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귀는 사이이지 반려한다고는 한적이 없어요." [본문 中] -------------------------------- #수인여주 #나름로맨스 #쓰고싶은건역키잡 #만능여주 #최강여주 #힐링도조금? #약간잔인할수도 #환생,빙의x #연애가처음인여주 #여주바라기남주 #연애하나는자신있는남주 #겸손한남주 #드래곤남주 #여주를엄청좋아하는남주 #세계관촤강미모남주 (hoo_ee@naver.com/계약작 x)
#전문직로맨스 #성장형여주 #먼치킨여주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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