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나의 뜻을 들어주어 들어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 앞에서는 그저 한낱 인간일 뿐인 내게 기적이란 없었다. 모든것은 그의 뜻이었을 뿐이었으니까 ] 자신의 생을 직접 마감하기전 마지막 소원으로 소설 속 세계에서 마지막 삶을 살고 싶다 빌었던 소원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렇게 눈을 떠보니 피폐로판 [붉은삼지창] 의 리리안 비바리움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 다행인 점은 아직 이야기의 시작 발끝에도 닿지 않은 9살의 몸에 들어왔다는 것.
[ 그저 나의 뜻을 들어주어 들어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 앞에서는 그저 한낱 인간일 뿐인 내게 기적이란 없었다. 모든것은 그의 뜻이었을 뿐이었으니까 ] 자신의 생을 직접 마감하기전 마지막 소원으로 소설 속 세계에서 마지막 삶을 살고 싶다 빌었던 소원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렇게 눈을 떠보니 피폐로판 [붉은삼지창] 의 리리안 비바리움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 다행인 점은 아직 이야기의 시작 발끝에도 닿지 않은 9살의 몸에 들어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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