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위에 서서 군림하는 여왕, 그리고 그의 번견들인 화랑 중 한 명이 교도소에 수감 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추락사로 잔인하고 위험천만한 땅에 발을 딛게 되는데... 그를 구해준 것은 24살밖에 안 된 아이돌이었다. 화랑은 그와 자신이 어떤 관계인지 금방 깨닫게 되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모든 것의 위에 서서 군림하는 여왕, 그리고 그의 번견들인 화랑 중 한 명이 교도소에 수감 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추락사로 잔인하고 위험천만한 땅에 발을 딛게 되는데... 그를 구해준 것은 24살밖에 안 된 아이돌이었다. 화랑은 그와 자신이 어떤 관계인지 금방 깨닫게 되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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