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지도에서 도시 하나를 지워버린 학살자.
재앙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마녀 라미아는 죽었다.
당대의 영웅으로 칭송받던 ‘라시드 뤼미에르’에게.
그리고 살아났다.
10년 전, 아직 비극이 시작되지 않은 시절의 ‘리시아 클란체’로.
[세계관 최악 여주X세계관 최강 남주]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지도에서 도시 하나를 지워버린 학살자.
재앙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마녀 라미아는 죽었다.
당대의 영웅으로 칭송받던 ‘라시드 뤼미에르’에게.
그리고 살아났다.
10년 전, 아직 비극이 시작되지 않은 시절의 ‘리시아 클란체’로.
[세계관 최악 여주X세계관 최강 남주]
평균미달님을 위해 작품을 응원해주세요!
작가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