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골키퍼는 득점력으로 승부한다

김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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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를 지망했지만 작은 키로 인해 공격수로 데뷔한 박종우. 공격수로써의 재능으로 국가대표까지 올라갔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이른 나이 은퇴를 하게된 종우에게 우연히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번엔 스파이크가 아닌 글러브로 그라운드를 재패한다.
#자유장르 #회귀물 #회귀 #스포츠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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