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도 은따도 아니고 남녀 따지지 않고 다 말을 걸면 개무시하듯 억울하게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고 있는 석현수. 담임선생님께 물어보아도 잘 모르겠다는 답변만 해주실 뿐. 과연 그는 저주를 받은 것일까 의문투성이지만 자신이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걸 밝히기 위한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
왕따도 은따도 아니고 남녀 따지지 않고 다 말을 걸면 개무시하듯 억울하게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고 있는 석현수. 담임선생님께 물어보아도 잘 모르겠다는 답변만 해주실 뿐. 과연 그는 저주를 받은 것일까 의문투성이지만 자신이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걸 밝히기 위한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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