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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가끔 생각해보곤 했을꺼다 하늘을 나는 차라던지, 나를 닮은 아바타 비서,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이나 초고속 비행기. 물론 이러한 기술은 지금 현대 사회에는 존재하는것들이다. 물론 그러한 기술을 누릴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분이지만. 20여넌전, 각 국의 정상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경지 축소, 및 인구 증가로 인한 식량 고갈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여기에 한 사업체가 이들에게 제안을 했는데, 그 제안에는 유전자 가위를 통한 농식물 재배를 말하는것이였다. 유전자 가위는 현대 사람들에게 잘못 악용될 위험이 있다 판단하여 각국의 나라들이 금지시켰던 기술이다. 하지만 난민 문제로 인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었던 나라들이 찬성을 하면서, 과학자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그 기술을 승낙했다. 몇 년동안은 별 문제가 없었던 것 처럼 보였다. 몇몇 그러니까 우리 말로 똥땅이라고 불리우던 땅들은, 가을에 되면 노란 식물들이 빼곡히 보였고, 휴경 없이 농사를 짓는 농부들도 많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작물들에게 치병적인 질병이 나와 유전자 식물들을 파괴해버렸다. 단일 유전자로 태어난 유전자 식물들은 유전자 다영성이 없기 때문에 질병에 더욱도 취약했고, 그로 인해서 하나의 질병으로 거의 모든 작물들이 파괴던것이였다. 식량 문제가 발생하자, 사람들은 아사하거나 데모를 했고, 선진국 조차도 군인들이 시민을 통제하다가 사살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몇몇 도시들은 내전 상황에 돌입하기도 했었다. 오랜 내전이 끝나고, 몇 몇 정부가 몰락하거나 교체하면서 시민들과 정부는 화해를 했지만 식량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는게 아니였기 떄문에, 아직도 지금까지 많은 노동자들이 먹기 위해서 일을 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