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버림 받은 소녀 박하진 결국 정부에 손에 죽었지만 어느날 아이에 몸으로 환생하다?
이왕 이렇게 된거 나 편할대로 살자!
그런대...이 가족들 왤케 귀찮게 해?
그리고 계속 와서 나한테 암살을 알려달라는 저 미친 새끼...
제발 나 좀 내버려둬!!!!!
과연 소녀는 자신이 그렇게 바라던 평화로운 일상을 가질수 있을까?
아버지에게 버림 받은 소녀 박하진 결국 정부에 손에 죽었지만 어느날 아이에 몸으로 환생하다?
이왕 이렇게 된거 나 편할대로 살자!
그런대...이 가족들 왤케 귀찮게 해?
그리고 계속 와서 나한테 암살을 알려달라는 저 미친 새끼...
제발 나 좀 내버려둬!!!!!
과연 소녀는 자신이 그렇게 바라던 평화로운 일상을 가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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