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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아래 매화

도롱새
자유
자유 연재
모두에게 잊힌 채 구석진 궁에서 어머니와 함께 썩어가던 어린 황녀, 시엘리아. 병 져 누운 어머니는 눈을 감기 전까지 그녀에게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 약한 사람은 이리도 쉽게 죽는 것인가? 내가 강하지 않으면 죽는 거구나. 나는 죽기 싫다. 그렇다면... 그래, 이 제국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저 버러지조차 황제가 되기를 꿈꾸는데, 저라고 안 될 거 있습니까?˝ 과거의 망령과도 같은 뒷방 황녀가 황제로 살아남기까지의 이야기.
#전문직로맨스 #걸크러시 #다정남 #로맨스판타지
구독 4추천 0출판응원 0조회 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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