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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kangdayul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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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 연재
간신히 도로가로 나온 그는 팔을 뻗어 휘적거리며 택시를 잡아타고 황급히 남자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시체처럼 축 처진 모습의 남자에게서 희미하게나마 간간이 일정한 호흡소리가 들려왔다. 그렇게 얼마나 달렸을까. 택시는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병원에 도착했다. 그리고 곧바로 의사를 불러 응급실 안으로 남자를 옮겼다. “김 준회 선생님! 복부에 찔린 상처가 있고 의식이 없는 환자에요!” 간호사의 다급한 외침소리에 한달음에 달려온 준회는 침대에 누워있는 남자와 옆에 서서 눈물을 흘린 채 바라보는 남자의 얼굴을 확인하더니 당황스러워하며 놀란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오 시온?...김 도윤?!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꼴이 이게 뭐냐고!!!!” 예기치못한 일로 기억을 잃은 오시온과 그의 오래된 연인 김도윤. 순탄할 것만 같던 연애생활에 비극이 찾아오며 둘은 헤어지게 되는데...
#BL #울보수 #재벌남 #기억상실 #현대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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