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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의 습격

최리본
프리미엄 신작 완결
완결
MZ 김다영 이장의 옆집으로 숨 막히는 미모의 남자가 이사 왔다. “안녕하세요. 하율리 이장 김다영입니다.” 이장 이름표를 달고 옆집 남자를 찾아갔건만. “연락하라면서요. 전화번호 줘요.” 이장의 공무 수행을 위해 전달한 전화번호.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사심 가득한 전화를 해대는 백현. “왜 내가 뱀을 치워요?” “그쪽이 뱀보다 더 위험해 보이길래.” 이런 막말을 하지 않나. 급기야 온갖 이유를 만들어 옭아매더니― “방 하나 씁시다.” 방 하나를 점거하고. “밤도 긴데 우리 한방을 쓰는 건 어때요?” 다영에게 야금야금 야릇한 눈길을 보내는 백현. “한 번 해봐요. 깜짝 놀랄 만큼 잘하는데.” 감자꽃이 새하얗게 피는 밤, 백현이 다영의 눈을 가렸다. “눈 딱 감고 해보라니까.”
#현대로맨스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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