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것이 길을 묻는다.
돌아갈 길을 잃은 채, 산 사람의 등 뒤에서.
몸으로 길을 읽는 떠돌이 길잡이 한연화는 사라진 스승을 찾아 길을 떠난다.
그림자 없는 흰옷의 행렬, 그녀를 닮은 얼굴, 그리고 그녀만 모르는 그녀의 이름.
길 잃은 죽은 것들을 끝까지 배웅하는 동양풍 괴담 미스터리.
죽은 것이 길을 묻는다.
돌아갈 길을 잃은 채, 산 사람의 등 뒤에서.
몸으로 길을 읽는 떠돌이 길잡이 한연화는 사라진 스승을 찾아 길을 떠난다.
그림자 없는 흰옷의 행렬, 그녀를 닮은 얼굴, 그리고 그녀만 모르는 그녀의 이름.
길 잃은 죽은 것들을 끝까지 배웅하는 동양풍 괴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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