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기억하지 못해도 상관없어. 네가 다시 숨 쉴 수만 있다면."
감정이 없는 살인귀, 강진혁.
그는 평생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도, 잃어버려 아파해 본 적도 없었다.
단 한 존재, 천 년을 산 구미호 '이설'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세상을 향한 피의 복수가 끝나고,
진혁은 이제 신의 영역을 침범하려 한다.
자신의 수명, 육체, 그리고 그녀와 함께했던 가장 소중한 기억까지 대가로 바치며.
"내가 너를 기억하지 못해도 상관없어. 네가 다시 숨 쉴 수만 있다면."
감정이 없는 살인귀, 강진혁.
그는 평생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도, 잃어버려 아파해 본 적도 없었다.
단 한 존재, 천 년을 산 구미호 '이설'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세상을 향한 피의 복수가 끝나고,
진혁은 이제 신의 영역을 침범하려 한다.
자신의 수명, 육체, 그리고 그녀와 함께했던 가장 소중한 기억까지 대가로 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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