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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와의 밀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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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금 연재
아버지67세 어머니64세 형님42세 형수님40세 누나39세 조카8살 주인공 23살 형수와 밀회을 하게된 동기는 늣은밤 목이말라 주방에 물을 마시러가다 2층에 신음소리가 나서 걱저아는마음에 확인하러 가던중 형수님에 수음 소리라는 알고 시작하되여 습니다 저의집은 2층단독주택이며 1층은 아버지와어머니 그리고 내가 사용하고 2층은 형님과형수 그리고 쌍둥이조카 남자아이 이렁게 사용합니다 누나는 결혼하여 출가하여 습니다 아버지는 건축업을 하시여 형님과 같이 업을 하시고 지방출장이잦아 주말에 한번씩 오시는 정도입니다 나는 늣동이로 태여나 형님과 나이 차이가 많습니다 형수님은 조카 초등입학하자 한국사 학원강사로 직장을 다니고 나는 대학교 1학기을 마치고 군대에 자원하여 군복무을 마치고 2학년 복학중입니다 형수님에 수음소리에 한두번은 모른체 넘어갓는대 3번이상듣고나니 걱정데기도하고 호기심도 발동하여 가만히 엿듯다보니 여~보 나좀 달례조요 미치겟서요 도련님 추리닝바지입고 불쑥튀여나온 모슾보면 밑이 근질거리고 펜티까지 젖어서 미치겠서요 아~여보 나좀 어떡해 해조요 이런말을 혼자말로 되세기며 자위을하는 형수님이 안타깝고 불쌍하여 곰곰히 생각하다 용기을내여 형수님게 문자을 보네습니다 형수님 본이아니개 늣은밤 형수님에 수음을 듣게되여 고심끝에 용기네여 문자 보넴니다 형수님이 허락하신다면 형수님허락없이는 선을넘지 않을것이며 무덤에 갈때까지 함구하고 약속을 치키겠습니다 형수님에 외로움을 도련님이 이벤트로 젬있게 해볼가 합니다 허락하신다면 붉은 속옷을 착용 하시면 승낙하신걸로알고 이번트 진행하겟 습니다 이렁게 문자을 보네고 3일이지나도 별다른 반응이없서 관심이 없는가보다 생각하고 평소처럼 주방에서 저녁을 준비하는대 참고로 나는 요리에 관심이 많아 학과도 요리학과 입니다 퇴근하고 돌아온 형수님이 2층에서 옷을갈아입고 주방에 오시는대 얼굴을 숙이며 부끄러 하길레 갸웃거리며 음식을 준비하는대 싱크대밋 요리도구을 허리숙여 꺼네는대 가슴사이로 자주색 브라을 보아습니다 속으로 아~그레서 부끄러 하셧구나 눈치체고 짐짖 모른체 요리을 더하다 내방으로 가서 문자을 보네습니다 2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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