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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 파트너

임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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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따윈 없어도 돼. 난 몸뿐이라도 좋으니까.” 빚더미에 나앉은 후 이주에게 사랑은 사치였다. 몰아치는 불행에 그녀는 뜨겁게 사랑했던 순간들을 져버리고 차갑게 돌아섰다. 그러나 5년 후, 우연히 제 앞에 나타난 그 남자는 다시 한 번 무자비하게 파고들었다. 굳게 다짐했던 시간들이 순식간에 바스러질 만큼. * 단번에 이주의 위로 군림한 몸집은 꽤 위협적이었다. 그녀를 직시하는 검은 눈동자가 욕망으로 젖어들었다. “마음껏 할퀴어도 돼.” “…….” “내 아래서는. 네가 좋은 만큼.” 이주의 안을 파고드는 몸짓은 거칠었으나 목구멍을 타고 나온 음성엔 흔들림이 없다. 그녀를 내려다보는 눈동자엔 뜨거운 열망이 담겼다. “그러니까 마음껏 상처 내. 이주야.” 그 목소리가 절절했다.
#현대로맨스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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