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현이라고 합니다...잘 부탁드려요..."
어느날 아침 나는 성별이 바뀌어 버리고 말았다.
긴 흑발에 검지만 밝은색의 눈 오똑한 코 분홍빛의 작은 입술
거기에 새하얀 반들반들 거리는 새하얀 피부
아담한 체구에 가슴도 만져보니 작지만 잡혀지는 가슴도 느껴진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키는 변하지 않았다는 건데
"좋아해..."
옆집에 살고 있던 남소꿉친구의 갑작스런 고백...
거기다 전학온 불량스런 남학생 마저 내게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한 상황
사실 나 남자라고 이것들아!!!!
사실대로 말할수 있을까...
"수,수현이라고 합니다...잘 부탁드려요..."
어느날 아침 나는 성별이 바뀌어 버리고 말았다.
긴 흑발에 검지만 밝은색의 눈 오똑한 코 분홍빛의 작은 입술
거기에 새하얀 반들반들 거리는 새하얀 피부
아담한 체구에 가슴도 만져보니 작지만 잡혀지는 가슴도 느껴진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키는 변하지 않았다는 건데
"좋아해..."
옆집에 살고 있던 남소꿉친구의 갑작스런 고백...
거기다 전학온 불량스런 남학생 마저 내게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한 상황
사실 나 남자라고 이것들아!!!!
사실대로 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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