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옆집에 살던 누나 친남매 사이로 지냈지만 중학교 다닐때쯤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져
서서히 멀어져 갈때쯤 우연히 연락이 닿아 우린 다시 만나기로 하였다.다시 만난 옆집 누나는 많은게 바뀌어져 있었는데
"내 아이좀 맡아주라"
결혼 했는지 4살된 여자애를 데리고 나타난 누나 그것도 모잘라 맡아달라고...?!
어릴때 옆집에 살던 누나 친남매 사이로 지냈지만 중학교 다닐때쯤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져
서서히 멀어져 갈때쯤 우연히 연락이 닿아 우린 다시 만나기로 하였다.다시 만난 옆집 누나는 많은게 바뀌어져 있었는데
"내 아이좀 맡아주라"
결혼 했는지 4살된 여자애를 데리고 나타난 누나 그것도 모잘라 맡아달라고...?!
차가운님을 위해 작품을 응원해주세요!
작가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