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지구에 각양각색의 아공간 차원문이 등장하였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괴수들이 등장하여 인류를 위협했다
인류의 군사력으론 괴수들을 저지할수 없어서 인류의 종말이 확정된 순간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등장하여 괴수들에게 유효타를 입혔다
이것을 본 인류는 자그마한 희망을 보고 평화협정을 맺었는데 이를 “세르지아”협정 이라고 한다
대한민국과 북한, 우쿠라이나와 러시아같은 분쟁국가들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당장의 싸움을 멈추고 다같이 힘을 합쳐 괴수 대항 체계인 “세르지아”를 형성하였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을 “전사”라고 통칭하는데 “세르지아”는 그 전사들을 양성,관리하여 체계적으로 괴수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는 전사 양성 학교 “세르지아”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정민혁”의 성장스토리 이다
30년전 지구에 각양각색의 아공간 차원문이 등장하였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괴수들이 등장하여 인류를 위협했다
인류의 군사력으론 괴수들을 저지할수 없어서 인류의 종말이 확정된 순간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등장하여 괴수들에게 유효타를 입혔다
이것을 본 인류는 자그마한 희망을 보고 평화협정을 맺었는데 이를 “세르지아”협정 이라고 한다
대한민국과 북한, 우쿠라이나와 러시아같은 분쟁국가들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당장의 싸움을 멈추고 다같이 힘을 합쳐 괴수 대항 체계인 “세르지아”를 형성하였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을 “전사”라고 통칭하는데 “세르지아”는 그 전사들을 양성,관리하여 체계적으로 괴수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는 전사 양성 학교 “세르지아”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정민혁”의 성장스토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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