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당신의 작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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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 수 없다는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잖아, 마리안.” “나를 사랑한 게 아니었나요?” 차갑게 미소 짓는 얼굴은 오만하고 아름다웠다. 마리안이 마지막 동아줄을 붙들 듯이 물었다. 에스테반이 그녀를 끌어들인 세상은 너무 추웠다. 사람들은 마리안을 염치도 모르는 불륜녀라고 손가락질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에스테반에게 홀린 것치고는 무거운 대가였다. 에스테반이 실소를 흘렸다. 피곤한 듯이 얼굴을 문지르는 손길은 신경질적이었다. “그러면 뭐가 달라지나?” 에스테반이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둔 하루 전날의 일이었다. *** 달라지는 게 있었다. [나는 이만 떠나요, 에스테반. 당신은 몰라도 나는 당신이 좋았어요.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내 것이라고 생각했죠. 나만을 위해주는 유일한 나의 사람. 착각이었지만. 이제는 그만 안녕.] 에스테반의 손아귀에서 마리안이 남긴 편지가 구겨졌다. 저택을 뒤져도 더 이상 마리안을 찾을 수가 없었다. 마리안이 사라졌다. “빌어먹을…….” 그의 마음을 가진 채로. 에스테반의 발밑이 무너져 내렸다. <키워드> 계략남, 계약관계, 상처녀, 소유욕/집착, 후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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