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소꿉친구와 황궁에 감금되었다

아란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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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지기 소꿉친구인 그가 나를 집어삼키려 든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소중한 사람. 조금 짓궂은 면이 있지만, 그는 언제나 다정했다. 항상 내 곁에 있어 줄, 내 사람. 그런 우리 사이가 친구 이상으로 발전할 거란 생각은 맹세코 한 적 없었다. 분명 그랬는데…. 이제 그는 알 수 없는 눈을 하고서 이상한 말을 한다. * * * 좀비가 출몰하는 황궁에 갇혔다. 하루하루가 벅차 나는 점점 지쳐갔다. 그런 내게 안정을 선물하던 그가 서서히 선을 넘기 시작했다. 묻어 두었던 제 속내를 꺼내 보인다. “입 더 벌리고 눈 감아.” 이렇게 되고 보니 알겠다. 친구는 무슨. 우리는 서로를 처음부터 눈독 들이고 있었던 것을. 나를 팔아먹으려 안달하는 아버지. 나를 가지겠다며 그런 아버지와 거래를 한 황태자. 그리고 기어이 나를 벼랑 끝으로 떠미는 빌어먹을 운명까지. 서서히 목을 죄어오는 상황 속에서 나를 끌어올려 주는 건, 단 하나. 리안 스페스란 존재, 그 자체였다. 그를 위해서라도 나는 반드시 살아남을 생각이었다. 모든 것을 비틀어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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