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동물이 좋아 강원도 용천리에 자리잡은 31세 수의사 도덕순. 비록 재능 기부에 가까운 수의사지만 동물들과 함께 하는 용천리의 생활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강아지 말랑이가 보이지않자 말랑이를 찾아나섰다가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의 별장을 우연히 들리게 되는데... 그런데 그 곳에서 본것은 귀신이 아닌 젊은 남녀의 뜨거운 정사...
헉! 본의 아니게 남의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게 되다니!
강원도의 자연과 함께 펼쳐지는 순수녀와 세속에 물든 남자의 러브 스토리가 지금 당신을 설레게 한다!
mhj0215@naver.com
자연과 동물이 좋아 강원도 용천리에 자리잡은 31세 수의사 도덕순. 비록 재능 기부에 가까운 수의사지만 동물들과 함께 하는 용천리의 생활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강아지 말랑이가 보이지않자 말랑이를 찾아나섰다가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의 별장을 우연히 들리게 되는데... 그런데 그 곳에서 본것은 귀신이 아닌 젊은 남녀의 뜨거운 정사...
헉! 본의 아니게 남의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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