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 건들지마!" 10년 넘게 살 부대끼고 살아왔지만 한번도 남편에게 큰소리 치지 않았던 서른한살 아줌마 그녀의 이름은 '아라'가 악을 쓰고 있다.
아라 옆에 누가봐도 멋진남자 '가람'이 있다. 이 둘의 모습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아라의 남편 '마루'가 레이저 가득한 눈빛으로 째려보고 있다.
가람은 아라를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단미의 남편 '마루'에게 당당하게 고백했다.
그런 저 불륜 커플에 모습에 마루는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치밀어 올랐다.
아라와 가람 그들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 질수 있을까?
"내 남자 건들지마!" 10년 넘게 살 부대끼고 살아왔지만 한번도 남편에게 큰소리 치지 않았던 서른한살 아줌마 그녀의 이름은 '아라'가 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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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은 아라를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단미의 남편 '마루'에게 당당하게 고백했다.
그런 저 불륜 커플에 모습에 마루는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치밀어 올랐다.
아라와 가람 그들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 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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