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장르를 바꿔버렸습니다.

자유 연재
가난한 집에서, 막돼먹은 부모에게서 탈출하려 악착같이 공부하던 '반다희' 깜빡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눈앞에 펼쳐진 화려한 방 "누님 정신이 드십니까?" 어쩐지 익숙한 저 멘트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하셔도 됩니다. 그냥 제 옆에 있어주시기만 하셔도 됩니다." "아스... 난 더 이상 여기 있을 수 없어" "아뇨. 누님께서 이 가문을 벗어나실 수 없으실 겁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로맨스판타지 #연상연하 #소유욕 #빙의물 #공작가 #강박증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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