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의 집착남조가 용이었다

비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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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책 속의 세상으로 들어온 유피아. 파충류를 싫어하는 그녀에게 원작의 흑막 라스엘이 자신의 정체를 용이라고 밝힌다.“차라리 내가 싫다고 말하는 게 나아! 내가 용이라서 정떨어진다고, 징그럽다고 말하는 게 낫다고! 차라리 그렇게 말해. 그런데… 그런데 갑자기 말없이 사라지지는 마. 사라지지 마, 제발. 불안하잖아. 안 그래도 적도 많은 사람이 괜히 어디 돌아다니다가 해코지라도 당하면…….”모든 오해가 풀리고 난 후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그들의 ‘해피엔딩’ 그러나 그들이 서로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드는 ‘지네인간 종족’의 등장.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엔더 리슨.“공녀님께서 여의주가 되는 것을 라스엘 전하가 허락하지 않겠죠. 그렇다면 방법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라스엘 전하의 기억을 지우는 것. 그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기억을 잃은 라스. 그가 모든 것을 잊어야만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이 된다. 그 ‘해피엔딩’을 위해, 결국 라스를 떠나보내는 유피. 그리고…….“내가 한 번 본 사람을 ‘잊을 리’ 없는데 말이야.”“…….”“왜… 왜 그대를 보면 가슴이 아프지?”기억을 잃은 라스와 다시 마주한 유피. 과연 그들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일까? [능력남/집착남/질투남/능력녀/털털녀/책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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