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날아온 운석은 신의 선물이라 불리며 세계를 크게 변화시켰다. 하지만 신이 아닌 악마의 선물로 밝혀지며 세계는 혼란에 빠졌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빼앗긴다. 전쟁에 패한 우리가 도망간 곳은 너무 어둡고 추웠지만 살아남기 위해 다른 선택이 없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지상은 인간의 세계가 사라지고 약육강식만이 남은 새로운 세계에 다시 한번 도전하지만 보이지 않는 적은 여전히 멀리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예고 없이 날아온 운석은 신의 선물이라 불리며 세계를 크게 변화시켰다. 하지만 신이 아닌 악마의 선물로 밝혀지며 세계는 혼란에 빠졌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빼앗긴다. 전쟁에 패한 우리가 도망간 곳은 너무 어둡고 추웠지만 살아남기 위해 다른 선택이 없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지상은 인간의 세계가 사라지고 약육강식만이 남은 새로운 세계에 다시 한번 도전하지만 보이지 않는 적은 여전히 멀리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do0ob님을 위해 작품을 응원해주세요!
작가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