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내 악명높은 칼리반 가문은 수많은 자제들 사이에서 유능한 상위 다섯명을 선출해 각각 '룩', '새단', '탈란', '리덴', '플렛'의 지위를 부여하는데 이를 '선발제'라고 한다. 선발제에서 탈락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죽는다. 칼리반 가문의 자제들은 필수로 참가해야 하고, 심지어는 다른 가문에서도 칼리반 가문의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제들을 선발제에 참가시키는 마당에.. 칼리반 대공가의 막내 영애, '세실리아'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실님, 절 가져주세요." 갑자기 찾아온 한 소년. 자신을 '세실리아의 충실한 개'라고 소개하는데... "내가 널 가지면, 넌 네게 뭘 해줄 수 있는데?" "뭐든지요. 세실 님이 원하신다면 제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답니다." '이거.. 사기꾼 아니야?' 의심스러운 구석이 한둘이 아니였지만 세실은 이용해먹고 버릴 생각으로 그를 믿어보기로 하고, 이 정신나간 선발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계획을 짠다.
제국 내 악명높은 칼리반 가문은 수많은 자제들 사이에서 유능한 상위 다섯명을 선출해 각각 '룩', '새단', '탈란', '리덴', '플렛'의 지위를 부여하는데 이를 '선발제'라고 한다. 선발제에서 탈락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죽는다. 칼리반 가문의 자제들은 필수로 참가해야 하고, 심지어는 다른 가문에서도 칼리반 가문의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제들을 선발제에 참가시키는 마당에.. 칼리반 대공가의 막내 영애, '세실리아'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실님, 절 가져주세요." 갑자기 찾아온 한 소년. 자신을 '세실리아의 충실한 개'라고 소개하는데... "내가 널 가지면, 넌 네게 뭘 해줄 수 있는데?" "뭐든지요. 세실 님이 원하신다면 제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답니다." '이거.. 사기꾼 아니야?' 의심스러운 구석이 한둘이 아니였지만 세실은 이용해먹고 버릴 생각으로 그를 믿어보기로 하고, 이 정신나간 선발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계획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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