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어디인지도 모르는 검은 공간이다.
곧 검은 공간에 우주가 보이더니 내 앞에 어떤 창이 나타났다.
[당신은 문명도 인간도 없는 그저 용암만이 가득한 행성의 신이 되셨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지리를 바꿀 수 있으니 할 수 있으신 대로 해보십시오]
-본진: 노벨피아 (필명: 바실)
눈을 떠보니 어디인지도 모르는 검은 공간이다.
곧 검은 공간에 우주가 보이더니 내 앞에 어떤 창이 나타났다.
[당신은 문명도 인간도 없는 그저 용암만이 가득한 행성의 신이 되셨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지리를 바꿀 수 있으니 할 수 있으신 대로 해보십시오]
-본진: 노벨피아 (필명: 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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