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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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달님...” “그리고, 다정하게 부르지 마 가슴 터질 것 같아!” “그래...” 가지 말라는 말도 꺼내지 못하고 예견됐듯이 스스로 가슴을 도려내려 한다. “잘 있어... ” 달님이 애잔하게 이별을 말한다. 그의 입술이 파르르 떨고 있지만, 애써 태연한 척하려 한다. “꿈... 인 거야?” “그럴 거야... 엄청 길고 긴 지독한 꿈” “맞아. 넌 그날.. 죽었어...” 달님의 미소 띤 얼굴에서 투명한 실방울이 흘러내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제, 깨어날 시간이야"
#판타지 #깨달음 #용기 #추억 #현대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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