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죽었다.
그래, 내가 미치지 않은 이상 나는 죽었었다.
그날은 믿었던 동료에게 속아 적의 함정에 빠졌다.
심장에 총을 맞아 죽어가면서도 난 배신자의 대가리를
총으로 조준한 뒤 망설임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탕- 그리고 인생이 끝나는 도중 나는 생각했다.
'내가 가더라도 너는 죽이고 간다. 지옥에서 만나자 이 개자식아! '
그랬는데... 진짜로 또 만났잖아 ?!??
이곳으로 차원 이동한지 일주일...
나를 무시하는 저택의 사용인들,
그동안의 이곳 생활을 요약 하자면
최악이다.
"하.. 걍 이왕 여기 온 거 다 갈아엎자"
그렇게 나의 새인생은 갈아엎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죽었다 깨어나니 공작 영애가 된 킬러 캡틴
나는 분명 죽었다.
그래, 내가 미치지 않은 이상 나는 죽었었다.
그날은 믿었던 동료에게 속아 적의 함정에 빠졌다.
심장에 총을 맞아 죽어가면서도 난 배신자의 대가리를
총으로 조준한 뒤 망설임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탕- 그리고 인생이 끝나는 도중 나는 생각했다.
'내가 가더라도 너는 죽이고 간다. 지옥에서 만나자 이 개자식아! '
그랬는데... 진짜로 또 만났잖아 ?!??
이곳으로 차원 이동한지 일주일...
나를 무시하는 저택의 사용인들,
그동안의 이곳 생활을 요약 하자면
최악이다.
"하.. 걍 이왕 여기 온 거 다 갈아엎자"
그렇게 나의 새인생은 갈아엎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죽었다 깨어나니 공작 영애가 된 킬러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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