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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무능력자.]

  050. 유일한 연계 플래이 !  

가(21)

줄 간격(1.8)

자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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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유일한 연계 플래이 !
 
 
최형 그렇게 얘기하고 .. 유일한을 불러 서는 게 아닌가 ?
“ 뭐 하나 ? 애송이 ! ”
 
그 말에 .. 잔느는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
 
옆에서 날라드는 주먹 .. 그것은 유일한의 펀치였다 .
 
아차 싶을 때 ..
 
유일한의 주먹을 맞아버린 잔느 ..
 
순간 그 손에서 알 수 없는 힘과 함께 ..
 
빛이 일렁거렸다 .
 
그리고 .. 온몸이 불이 되어 버린 잔느 의 몸이 ..
 
서서히 윤곽을 가추더니 ..
 
사람의 몸으로 돌아오고 만 것 ..
 
잔느는 혀를 차며 ..
 
자신 다리를 붙들고 이는 최형을 향해 ..
 
나머지 한 다리를 내리 갈겼다 .
 
땅에 누워 ..유일한만 쳐다보고 있던 ..
 
최형 ..
 
잔느의 발에 맞아버렸다 .
 
하지만 지금은 잔느의 다리를 놓을 수 없다고 판단한 최형 ..
 
안간힘을 쓰는 중이였다 .
 
거기서 퍼진 .. 잔느가 아ᄁᆞ봤던 위화감의 물들 ..
 
최형 주변으로 모이더니 ..
 
거기서부터 얼어 붙ㅌ어 가고 있었다 .
 
잔느를 잡은 최형의 두 손이 말이다 ..
 
그리고 잔느의 다리도 서서히 얼어 가는 중 ..
 
식은땀을 흘리고 있던 ..잔느 .
 
그치만 ..이대로 가만히 있을 잔느는 아니었다 .
 
이 사람이 누군가 ..
 
특수 부대 출신의 용병 ..
 
그 몸의 레벨은 남들과는 비교도안될 정도 ..
 
사람이라고 할 수 없었다 .
 
저 움직임을 보면 말이다 .
 
최형을 밞고 있는 발에 힘을 주는 잔느 ..
 
그곳에서 퍼진 불의 속성 ..
 
그것이 공기와 융합하여 ..
 
열기를 띄우고 있었다 .
 
최형이 누운 그 자리는 ..
 
땅..이 사방으로 갈라지고 ..
 
최형을 찍어 발기고이었다 .
 
그리고 얼어붙은 잔느의 다리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
 
불의 향현 ..
얼어붙은 최형의 얼음들은 그 불길에 휩싸이며 ..
 
그 기능을 상실 한 듯 ..
 
서서히 녺아가고 있었다 .
 
최형은 다급히 유일한을 불러 새웠다 .
 
“ 야 ! 뭐 하냐고 ! ”
 
다급한 목소리 ..시간이 얼마 없는 것같이 느껴졌다 .
 
유일한은 서둘러 나머지 한쪽 팔을 내갈기는데 ..
 
이번엔 .. 잔느 .
 
그 주먹을 한쪽 손으로 잡아챈게 아닌가 ?
 
그리고 엄청난 힘을 쓰는데 ..
 
불의 속성 그것을 쓰지 않아도 ..
 
엄청난 힘이였다 .
 
유일한이 꼼짝달싹 못 하는걸 보면 말이다 .
 
잔느... 유일한 손을 붙들고 ..
 
하늘 높이 내던지고 있는 게 아닌가 ?
 
실로 엄청난 힘이였다 .
 
이건 사람이라고 하기엔 무언가 모순이 있을 정도로 말이다 .
 
“ 너희둘 .. 제법이긴 한데 ... ”
 
그렇게 말한 잔느 ..
 
최형이 붙들고 있던 그 한쪽다리에 힘을 더욱주어 ..
 
하늘 높이 점프하는 게 아닌가 ?
 
땅이 완전 박살 난 것처럼 느껴질 때 ..
 
최형은 손을 놓아 버렸다 .
 
잔느의 힘에 의 해서 말이다 .
 
유일한은 자리에서 일어나 ..
 
하늘 높이 점ㅍ프하고 있던 잔느를 쳐다보는 중 ..
그런데 잘 올라가던 잔느 ..
 
의 모습이 사라져가고있는 게 아닌가 ?
 
“어떻게 .. 된 거지 ? ”
 
유일한의 얼빠진 소리에 ..
 
얼른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는 최형이아닌가 ?
 
“ 이런 얼빠진 안개 속성이잖냐 ! ”
 
그제야 유일한눈에 선명히 들어오는 ..
 
안개들 ..
 
“언제 ? ”
 
유일한은 또다시 얼빠진 소리를 난무 하고 있었다 .
 
최형은 마음을 굳힌 듯 이렇게 얘기했다 .
 
“ 좋아 ..넌 여기서 죽여주지 ..살려서 안보낸다 . ”
 
아무래도 힘에서 밀린 것이 꽤 ..자존심 상한 모양 ..
 
최형의 성격상 이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문제였다 .
 
유일한 뒤에서 느껴지는 열기 ..
 
아차 싶었을 때 ..
 
뒤를 돌아보는데 ..
 
유일한 얼굴 중앙즈음 ..
 
뜨거운 불이 보였다 .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
 
그불에 맞은 뒤 ..
 
뒤로 날아가고 있는 유일한을 보며 ..
 
최형은 한심하다는 듯한숨을 쉬고 있었다 .
 
“ 거게 ...무 속성을 소유한 자라니 .. ”
 
하지만 아직 잔느의 공격은 끝나지 않은 듯 ..
 
붉은색 빛이 안 보이는 안개 그 속에서 ..
 
선명히 보이고있었다 .
 
유일한은 순간 눈을 감았는데 ..
 
그빛이 유일한 바로 앞에서 멈춰 들었다 .
 
유일한은 실눈을 떠서 ..앞을 살폈다 .
 
그런데 그곳에 보이는 건 ..
 
물줄기 들이 아닌가 ?
 
저 멀리 거리가 쫌 되어 보이는 곳에서 ..
 
최형 말했다 .
 
“ 바보냐 ! 일어나라 ! ”
 
명령조로 얘기하는 최형 ...
 
하지만 지금은 이거다 저거다 따질 상황은 더더욱 아니었다 .
 
그 자리에서 일어난 유일한 ..
 
그저 이상황이 어리둥절하기만했다 .
 
그런데 최형은 잔느의 위치를 아는모양 ..
 
“뒤를 돌아 .. 발로 차라 ! ”
 
유일한은 어이없는 최형의 말에 ..
 
얼을 타고 있었다 .
 
그런데 최형은 그 모습을 보고 더욱 굳건하게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닌가 ?
 
“이런! 한심한 그냥 차라고 ! ”
 
최형의 재촉임 ..
 
속는 샘 치고 뒤를 돌아 발을 뻗는데 ..
 
무언가 맞아떨어진 이 느낌은 무엇이란 말인가 ?
 
그리고 앞에서 위화감이란 존재가 유일한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
 
다시 최형이 큰소로 말했다 .
 
“ 있는 힘껏 뛰어 ! ”
 
어쩐지 지금의 감촉 ...
 
방금 발차기가 잔느를 각격한 모양이었다 .
 
최형의 말을 어느 정도 신뢰되어지는 중 ..
 
유일한은 또다시 최형을 믿고 높이 점프했다 ..
 
그런데 유일한의 서 있는 그곳 ..
 
땅이 SHr아 드는 게 아닌가 ?
 
아마 안 보이는 잔느의 공격인 듯 ..
 
엄청난 열기가 땅을 SHr이고 ..
 
유일한은 신음성을 터뜨렸다 .
 
“ 오우 ~! 이게 뭐야 ? ”
 
어이없어질만 했다 .
 
잔느 그의 능력을 보고 있자니 말이다 ..
 
땅이 불이 되어 녺아가는 것 ....
 
최형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입을 열었다 .
 
“ 저것도 필시 각성이겠지 ? ”
 
최형의 말을 듣고 병실 곳곳에서 퍼져가는 ..
 
잔느의 목소리 .
 
“ 그치 ..이것도 각성이야 ! 그런데 너 내위치 아는 거냐 ? ”
 
잔느의 말을 듣고 비웃기라도 하는 듯 ..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인 최형 .
 
“ 잊었나 본데 ..나도 안개 속성을 가지고 있거든 ! ”
 
그리고 최형은 다시 유일한을 불러 새웠다 .
 
“ 어이 ! 그대로 쭉 뛰어가 있는 힘껏 날려라 ! ”
 
얼을 타는 유일한 ..
 
“ 뭘 .. ? ”
 
최형은 화가 치밀었다 .
 
“ 이런 바보 같은 ..그냥 아무거나 내질러 ! ”
 
최형의 말만 믿고 ..
 
앞으로 향해 뛰어가는 유일한 ..
 
오른손을 꽉 쥐고 ..
 
안 보이는 병실 벽 쪽을 향해 내질렀다 .
 
펀치를 말이다 ..
 
그런데 이상할 정도의 냉기가 ..
 
유일한주먹을 감싸고 있었다 .
 
이때 느낀 것은 이건 ..최형의 빛 .. ?
 
바로 최형의 물의 속성 이라는걸 깨달았다 .
 
병실 벽 쪽으로 뻗은 ..유일한의 주먹 ..
 
또다 .. 무언가에 맞아떨어진 듯 ..
 
하지만 이번에는 무언가 달랐다 .
 
유일한주먹을 감싸고 있던 ..냉기 ..
 
땅에 푸덕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왔다 .
 
땅을 내려보니 ..그곳에 얼어붙은 얼음의 조각들만 ..
 
보일 뿐 ..
 
계속 멍때리고 있는 유일한에게 ..
 
다시 소리를 지르는 최형 ..
 
“ 보고만 있냐 ! 발로 후려 쳐라 ! ”
 
최형의 말은 신뢰가 가는 말이라고 판단 되어지는 중 ..
 
유일한은 믿고 그 얼음조각을 향해 발로 후려 갈겼다 .
 
또 ... 무언가에 맞은 듯 보였다 .
 
앞을 보니 .. 흐릿하게 보이는 저건 ..
 
유일한 발에 맞고 날아가고 있는 잔느가 아닌가 ..
 
유일한 방에 맞은 잔느 ..
 
그 신호에 맞추어 ..
 
주변에 퍼진 열기를 띄운 안개들이 사라져갔다 .
 
아무래도 유일한의 능력이 발동한 듯 ..
 
그능력은 무로 돌아가고 있는 듯 보였다 .
 
날아가고 있던 잔느 뒤에 ..
 
쿵 ..!
 
저건 최형이 아닌가 ?
 
언제 저기에 갔던 것인지 ..
 
최형은 자기 능력을 끌어 올리는 중이였다 .
 
잔느 목을 붙들고 ..
 
물의 속성 .. 유연함을 흘려보내는 중이였다 .
 
푸른 물들이 .. 잔느 온몸을 타고 ...
 
움직임을 봉한 듯 .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 .
 
최형은 얘기했다 .
 
“ 잡았다 ..쥐새끼같은 놈 ! ”
 
그런데 잔느 ..어쩐지 이상황을 즐기고 있는 듯 ..
 
옅은 미소를 지우지 않았다 .
 
최형은 의아한ㄴ 잔느의 행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게 아닌가 ?
 
“너 ..왜웃냐 ?”
 
잔느의 목을 붙들고 있던 최형 ..
 
잔느는 더욱 웃어 보였다 .
 
“ 글쎄 .. ? ”
 
잔느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든 최형이 다시 얘기했다 .
 
“ 이목 ..지금 부러트릴수 있는데 ? ”
 
최형의 말에 ..도발이라도 하는 듯 .
 
잔느가 입을 열었다 .
 
“ 그럼 그래 보던지 . ”
 
어쩐지 힘을 다한 모양인가 ?
 
잔느의 몸은 더 이상 불로 변하지 않았다 .
 
아무래도 유일한 에게 맞은 게 타격이 있었던 모양으로 추측된다 .
 
 
더욱 화가 치쏫는 우리의 최형 ..
 
잔느 목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는 듯 ..
 
그렇게 느껴졌다 .
 
그곳에서 퍼진 물의 속성 빛이 ..
 
심하게 일렁거리는 게 그 증거였다 .
 
유잏한은 그 모습을 보자 ..
 
헐레벌떡 달려와 ..그를 박아보는데 ..
 
“ 야 ! 그렇다 진짜 죽어 ! ”
 
최형은 유일한을 쳐다보고 한심한 듯 이렇게 얘기했다.
 
“이 지경까지 왔는데 적을 동정하다니 ..! ”
 
유일한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힘을 주는 최형 ..
 
그런데 최형의 두 눈동자가 흔들려왔다 .
 
아무래도 생각 대로 잘되지 않은 모양 ..
 
그것을 아는ㅇ지 모르는지 ..
 
유일한은 최형의 손 ..
 
잔느 목을 붙들고 있던 ..손을 붙들고 ..
 
자기 힘을 쓰는 중이였다 .
 
알 수 없는 빛이 최형 손에 스며들어가 ..
 
얼업뭍고 있던 ..그의 손. .
 
잔느의 목까지 침투해 버렸다 .
 
그러자 ...옅은 푸른빛 ..
 
잔느를 묶어둔 그것이 ..사라져가는 중 ..
 
이때다 싶은 잔느는 더욱 크게 웃으며 ..
 
살의에 찬 안광을 퍼득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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