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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를 위하여

하이랫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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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우리 앞으로 이렇게 신호를 보내자. 카메라가 앞에 있거나, 말 하지 못할 상황일 때.." 지한의 말에, 미소는 조용히 그의 시선을 따라 움직였다. "하고 싶을 때는, 새끼 손가락을 만지고.." "......" "사랑해, 좋아해 말은 약지 손가락을, 내가 밉거나 꼴 보기 싫으면 중지 손가락" "......" "키스 하고 싶을 땐, 엄지손가락" 순간, 지한이 가끔 하던 행동이 떠오르자, 미소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가까워진 얼굴에, 얼굴을 감싸던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엄지 손가락으로 도톰한 아랫 입술을 눌러 벌어진 틈에 맞닿은 입술. 그 야릇한 행동을 떠올리게 하는 손가락이다. "그럼, 지금은..." 잦아든 목소리와 함께, 미소가 지한의 엄지 손가락을 천천히 쓸었다. 그리고, 곧 새끼손가락까지- “그래, 알겠어” 지한은 나직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연예인 #아이돌 #삼각관계 #달달함 #짝사랑 #자상남 #집착남 #연하남 #직진남 #직진녀 #계략 #파멸 [alfo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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