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제국 에레보스에서 남쪽 아이테르쪽으로 도망친 리안. 남쪽으로 도망가기 전. 죽어가는 한 남자를 숲 속에서 발견했다. 세차게 내리는 눈과 남자를 노리는 들짐승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리안은 구해주었는데. 그 선택이 그녀의 목숨 줄을 잡고 말았다. 겨우 남쪽으로 도망쳐서 잘 살고 있었는데. “여기 있었네.” 그때 북쪽에서 구해준 남자가 북쪽 사람들을 찢어 죽이는 황태자로 나타났다. “선택지를 줄게. 여기서 죽을래? 아니면, 나를 따라올래?” 화사하게 웃으며 리안한테 답장너로 선택 할 수 있는 선택지를 주는 황태자다.
북쪽 제국 에레보스에서 남쪽 아이테르쪽으로 도망친 리안. 남쪽으로 도망가기 전. 죽어가는 한 남자를 숲 속에서 발견했다. 세차게 내리는 눈과 남자를 노리는 들짐승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리안은 구해주었는데. 그 선택이 그녀의 목숨 줄을 잡고 말았다. 겨우 남쪽으로 도망쳐서 잘 살고 있었는데. “여기 있었네.” 그때 북쪽에서 구해준 남자가 북쪽 사람들을 찢어 죽이는 황태자로 나타났다. “선택지를 줄게. 여기서 죽을래? 아니면, 나를 따라올래?” 화사하게 웃으며 리안한테 답장너로 선택 할 수 있는 선택지를 주는 황태자다.
DANAK님을 위해 작품을 응원해주세요!
작가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