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는 보통 날처럼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빵집에 들어간다. 그런데 뭔가 독특하다. 크루아상과 사과파이 등이 있어야 할 이 곳에는 어딘가 맛있어보이는 로쿰들이 가득하다. 색깔별로 영롱한 자태를 보이는 로쿰들은 청아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실 그 빵집의 주인은 아무에게나 구슬사탕을 팔지도 보여주지도 않는다. 청아는 어떤 이유로 그녀의 가족이나 친구들은 보지 못한 로쿰을 보게 된 것일까? 겁없이 그녀를 사로잡은 로쿰들을 하나씩 맛보는 청아... 빵집의 주인은 그녀를 안쪽으로 불러들인다. 청아가 놀라며 당황한다.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청아는 보통 날처럼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빵집에 들어간다. 그런데 뭔가 독특하다. 크루아상과 사과파이 등이 있어야 할 이 곳에는 어딘가 맛있어보이는 로쿰들이 가득하다. 색깔별로 영롱한 자태를 보이는 로쿰들은 청아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실 그 빵집의 주인은 아무에게나 구슬사탕을 팔지도 보여주지도 않는다. 청아는 어떤 이유로 그녀의 가족이나 친구들은 보지 못한 로쿰을 보게 된 것일까? 겁없이 그녀를 사로잡은 로쿰들을 하나씩 맛보는 청아... 빵집의 주인은 그녀를 안쪽으로 불러들인다. 청아가 놀라며 당황한다.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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