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 세계에 일부 사람들에게 특수한 능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정확히 1년 후, 몬스터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특수한 능력을가진 이들은 헌터라 불리며 몬스터로부터 시민들을 구하기 시작했다. 세상을구한 헌터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앙받았지만 모두가 그런것만은 아니었다. 몬스터가 득실거리는 던전에 던져지는 존재. 즉, 던전 위험도 측정용 헌터들도 있었으니까. 난 그런 존재였다. 소모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어느날, 전 세계에 일부 사람들에게 특수한 능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정확히 1년 후, 몬스터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특수한 능력을가진 이들은 헌터라 불리며 몬스터로부터 시민들을 구하기 시작했다. 세상을구한 헌터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앙받았지만 모두가 그런것만은 아니었다. 몬스터가 득실거리는 던전에 던져지는 존재. 즉, 던전 위험도 측정용 헌터들도 있었으니까. 난 그런 존재였다. 소모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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